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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키리는 그늘에서 눈치를 살피듯이,제길!!시라이 쿠로코는 그런 덧글 0 | 조회 155 | 2021-05-04 22:49:39
최동민  
카자키리는 그늘에서 눈치를 살피듯이,제길!!시라이 쿠로코는 그런 혼잡한 인파 속을 걷는다.“고마워. 너, 이름이 뭐야?”급식 당번 스타일의 여종업원이 해준 이야기에 따르면 일식과 양식이 뒤섞인 무국적이 급식의 특징이라나.그 손이 딱 멎었다.카미조는 그들의 통행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벽 쪽에 붙어서 인덱스나 카자키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그들의 옆을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달려갔다. 팔에 저지먼트 완장이 달려 있다.하?시라이는 그 여자에게 시선을 던진다.미코토는 옆에 있는 카미조를 물끄러미 노려보며,금발의 여자는 손 안에 있는 오일 파스텔의 옆면을 검지로 가볍게 두드린다.같은 괴물이 해야 한다.그는 다시 히메가미에게 시선을 돌리며,남자로도 여자로도, 어른으로도 아이로도, 성인으로도 죄수로도 보이는 아레이스타는 인간으로서의 모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보통 사람이 보면 아무 뜻 없는 한 장의 풍경화에 지나지 않지만 이 그림 속의 바닷물은 ‘소금’ 을, 태양은 ‘황금’ 을 의미하고 이것들을 조합하면“안녕. 젊은 애들은 아침 댓바람부터 기운이 좋구나아.”카미조는 그제야 비로소 현실적인 한기를 느끼기 시작했다.그 애는.그것은 다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카미조에게 다른 누군가를 대신하라고 다른 사람이 말한다면 망설임 없이 그 녀석의 얼굴을 후려칠 것이 뻔하다.지금까지 바닥에 엎드려 있던 카미조가 아주 약간 상체를 일으켰다.쿠후후, 고민되네. 아무거나 골라잡을 수 있다니 곤란한걸.』그후로 상당한 시간이 지났겠지만 지하상가의 활기가 사그라지는 일은 없다. 다만 학생들의 복장이 교복에서 사복으로 바뀌어 있었다.하지만 그것은 마술 세계에 있어 최대의 굴욕이었다.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마술사가 마술을 버리고 과학에 의지하려고 한 것이다. 그것은 다시 말해 멋대로 아레이스타가 마술문화 대표를어, 그러니까 여기에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고, 5초 후에.거기에, 그 너머에.보기 드물게 당황한 것 같은 여자의 목소리에도 소년은 돌아도 않는다.비교적 함부로 다루었
쳐다보니 검은 채찍 같은, 수십 미터나 되는 레이피어 같은 것이 공중을 헤엄치고 있었다. 소리는 거기에서 들린다.문제는 여기에서부터다.『반대로 그 인간다운 데이터들이 전부 갖추어진다면 거기에 인간 이 있는 게 되지 않을까요?』그런 가운데 카미조 혼자만이 뭔가 말할 수 없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혀 있었다.인덱스, 뭐 하고 싶은 게임이라도 있어?“헤, 그럼 만일 그 AIM 어쩌고를 읽어내는 능력자가 있다면 ‘음, 가까운 곳에 능력자의 기척이 있어’ 하고 만화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건가요?”?!그것은 노려본다거나 관찰이라거나, 그런 종류의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시선이었다.히메가미는 돌아본다. 그 무표정한 얼굴이 아주 조금 놀란 것처럼 보인다.적의 정체도 그 힘도 알 수 없지만 귀에 들리는 전투 소리는 몸이 밀릴 정도였다. 저것이 여기까지 오면 틀림없이 수십 명의 목숨이 빼앗길 것이다. 그중에는 카자키리 효우카의 목숨도 포함된다.확실히 염동력을 사용해 손가락을 교묘하게 내밀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사람 피부의 탄력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우후. 안녕. 우후후. 우후후우후.쿠웅!! 하고 바람이 소용돌이를 쳤다.“넌 손을 대지 않아도 돼.”원래의 거리가 7미터인 것을 생각하면 카미조는 절대로 휘말리지 않을 것이다.카미조는 신변의 위험을 느끼면서,그것은 인간에게는 있을 수 없는 중량이고, 동시에 그것을 움직이는 근육 또한 이중의 의미로 인간의 차원을 능가하고 있었다.아, 그런가. 인덱스는 미사카 동생하고는 안면이 있었지.총성의 소용돌이에 지지 않는 고함소리가 지하상가에 울려 퍼진다.어쨌거나 이대로 있다간 언젠가 저게 여기까지 걸어올 거야. 안 그래도 총알은 무한한 게 아니잖아? 방패를 들고 있는 당신의 손도 그렇게 오래는 못 버티는 거 아냐?말했을 텐데, 비싼 건 안 된다고! 혹시 그건 말꼬리 잡기를 바라고 한 말 아니야?“아, 하지만 교과서로 뽑힐 만한 만화니까 틀림없이 재미없을걸. 뭐랄까, 교재 티 팍팍 나는 느낌일 거야.”그 하얀 소녀와 고양이에게는 카자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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